헉!
우연히 달력을 보게 되었는데 출산일까지 50일도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산후조리원은 커녕 출산용품조차 준비하지 못했는데... ㅠ ㅠ;;
사실 그 전부터 준비는 해야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너무나 먼 이야기 같아 완전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히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출산 박람회에 신청서를 넣어 두어 일요일에 부랴부랴 다녀왔다.
근데 출산용품도... 뭘 알아야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고등학교때 벼락치기 하듯이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대충 리스트를 뽑아 프린트를 해놓고,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으나...
막상 출산 박람회를 가보니 너무나 정신없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 ㅜ ㅜ;;
그래서 대충 정말 필요하다 싶은것들만 구입했다.
혹시 나중에 또 필요할 지도 모르니 구입한건 나중에 제대로 정리해서 남겨두려고 한다.
아직 인터넷으로 구입할것들이 너무나 많다. 수유용품이랑 목욕용품은 하나도 구입하지 못했다.
진짜 뭘하든 처음 해보는것들은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
베냇저고리는 언제까지 입히며 또 얼마나 필요한지, 내의는 꼭 입혀야 하는지, 속싸개는 뭐고, 겉싸개는 뭐고, 우주복의 용도는 또 무엇이며, 좁쌀베개, 짱구베개, 유아용손톱가위등... 정말 너무 생소하다.
그래도 나는 여자라 조금은 감이 있어 조금만 공부해도 알겠던데...
어제 너무 황당했던것이...
아빠가 되는 한선수는 "분유"와 "이유식"을 구분하지 못하더라...
분유랑 이유식이랑 같은거 아니냐고.. ㅜ ㅜ;;;
그러더니 머리 열나게 공부하고 정리하고 있는 나를 버려두고, TV보러가더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심히 걱정된다.
나중에 기저귀나 제대로 갈아 주려나 모르겠다.
출산 박람회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어다녔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오른쪽 다리가 거의 마비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다리도 퉁퉁 부어왔고, 정말 눈물이 찔끔날정도로 아프더라..
요즘은 퇴근해서 저녁때 집에가 발목을 보면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있다.
부은곳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원상복귀가 잘 안되고, 그대로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 있다. 무슨 비타민 부족이면 그렇다던데...
암튼 요즘은 조금만 무리해도, 골반부터 무릎, 발목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진다.
한이가 태어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우연히 달력을 보게 되었는데 출산일까지 50일도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산후조리원은 커녕 출산용품조차 준비하지 못했는데... ㅠ ㅠ;;
사실 그 전부터 준비는 해야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너무나 먼 이야기 같아 완전 잊어 버리고 있었다.
그나마 다행히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출산 박람회에 신청서를 넣어 두어 일요일에 부랴부랴 다녀왔다.
근데 출산용품도... 뭘 알아야 준비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고등학교때 벼락치기 하듯이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대충 리스트를 뽑아 프린트를 해놓고,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으나...
막상 출산 박람회를 가보니 너무나 정신없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더라.. ㅜ ㅜ;;
그래서 대충 정말 필요하다 싶은것들만 구입했다.
혹시 나중에 또 필요할 지도 모르니 구입한건 나중에 제대로 정리해서 남겨두려고 한다.
아직 인터넷으로 구입할것들이 너무나 많다. 수유용품이랑 목욕용품은 하나도 구입하지 못했다.
진짜 뭘하든 처음 해보는것들은 공부가 필요하다. 공부!
베냇저고리는 언제까지 입히며 또 얼마나 필요한지, 내의는 꼭 입혀야 하는지, 속싸개는 뭐고, 겉싸개는 뭐고, 우주복의 용도는 또 무엇이며, 좁쌀베개, 짱구베개, 유아용손톱가위등... 정말 너무 생소하다.
그래도 나는 여자라 조금은 감이 있어 조금만 공부해도 알겠던데...
어제 너무 황당했던것이...
아빠가 되는 한선수는 "분유"와 "이유식"을 구분하지 못하더라...
분유랑 이유식이랑 같은거 아니냐고.. ㅜ ㅜ;;;
그러더니 머리 열나게 공부하고 정리하고 있는 나를 버려두고, TV보러가더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심히 걱정된다.
나중에 기저귀나 제대로 갈아 주려나 모르겠다.
출산 박람회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어다녔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오른쪽 다리가 거의 마비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다.
다리도 퉁퉁 부어왔고, 정말 눈물이 찔끔날정도로 아프더라..
요즘은 퇴근해서 저녁때 집에가 발목을 보면 코끼리 다리처럼 부어있다.
부은곳을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원상복귀가 잘 안되고, 그대로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 있다. 무슨 비타민 부족이면 그렇다던데...
암튼 요즘은 조금만 무리해도, 골반부터 무릎, 발목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진다.
한이가 태어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