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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람이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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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코믹한 이람 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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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 8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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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9T10:13:44+09:00</updated>
  <published>2010-03-09T10:13:4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20개월(01.11~02.10)이 지났습니다. 늦은 포토제닉 이제야 올립니다. 이번엔 테마가 잠버릇인것 같습니다. ㅋㅋ 어찌나 험하게 잠을 자 주시는지... &amp;nbsp; &amp;nbsp; 롯데백화점 건대 &amp;nbsp; 요즘 애교작렬! 토끼는 내 친구! 가끔 밥도 먹여주고, 얼굴도 씼겨주고, 뽀뽀도 해주고.... &amp;nbsp; 도대체 머리를 어떻게 묶은거야? &amp;nbsp; 메롱! 아이폰 필터이용해서.... &amp;nbsp; 부녀지간1 : 심오한 대화중! &amp;quot;어때? 내생각 죽이지?&amp;quot; 모 이런 작당 모의 중? &amp;nbsp; &amp;nbsp; 차이나팩토리 건대 : 꼭 물을 저 빨대로 먹어야겠다며 고집을... &amp;nbsp; 센치한 척 &amp;nbsp; 저 색연필은 본연의 역할 보다는 손가락에 끼우기 놀이에 더 많이 사용되는 듯.. &amp;nbsp; &amp;nbsp; 즐거운 한이람양! &amp;nbsp; 부녀지간 2 여기서 부터 잠버릇! 베개에 머리를... &amp;nbsp; 원래는 저 쿠션들 사이에 껴서 자야 하는건데.. 꼭 마지막 자세는 이렇다는... 역시 양 쿠션에 몸을 걸치고.. 또 역시나... 가끔은 이렇게 어딘가에 올라가서 자기도... 옷에서 꼭 한쪽 팔이 탈출해 있다는... 자면서 뭔짓을 하는지...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5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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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0216 : 키자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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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9T18:11:58+09:00</updated>
  <published>2010-02-16T14:13: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 이람이 나이 또래 아이들은 정말 별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그냥 신기한거 보여주는 정도... &amp;nbsp; 결국은 이런 실내 운동장 같은데서 놀았다죠.. &amp;nbsp; 나중에 이람이가 좀 더 컸을 때 꼭 다시 데려가 보고 싶긴 하더군요..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44&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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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 7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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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8T16:58:12+09:00</updated>
  <published>2010-01-11T23:13: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19개월(12.11~01.10)이 지났습니다. 뭐가 그리 바쁘고, 여유가 없었는지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ㅠ ㅠ;; 이람이는 요즘 계속 감기에 걸려있습니다. 다행히 열도 없고, 기침도 하지 않는 단순한 콧물감기인데 정말 징하게도 오래 갑니다. 말하는건 하나 둘 늘어가기는 한데... 어째 대부분이 명령조라는.. 앉아! 안어! 인나! 이거(이거 하라는 뜻) 또는 부정의 말들...싫어, 안돼, 안해, 안머(안먹어) 또는 엄살의 말들...아포, 아야 그 외... 안경, 의자, 멍멍이, 네네(말 잘듣겠다는 의미) 기타 각종 외계어들$@#$!@$%#@!$ 서울에 폭설이 내리던 날입니다. 눈이 어찌나 많이 오던지 사진에는 잘 안나왔지만, 눈이 엄청나게 내리는 중! 이람이는 거의 눈을 처음 맞이하는 중이랍니다. 아빠가 놀아주는 중! 아마 이람이는 완전 신기해하는 중일 꺼예요. 자기가 바라보던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하고 있으니까요.. ^^ 눈을 온몸으로 맞이하는 중! 접눈중? 기분 좋게 놀고와서 요구르트하나 자시는 중 요구르트를 하나 자셔도 꼭 그냥 먹는 법 없이 저렇게 빨대를 뽑아 한 두방울씩 흘린다는... 아... 그리고 남다른 발 사이즈를 뽐내 주시는 한이람양! 최근 급 쌀쌀해지는 날씨에 완전 돌돌 싸고 큰이모네로 고고! 몸부림 완전 심함! 저렇게 자는게 편한가? 바로 눕혀 놓으면 마지막에는 꼭 저런 자세!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2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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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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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16T15:54:29+09:00</updated>
  <published>2009-12-11T13:18: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1년하고 6개월(11.11~12.10)이 지났습니다. 이번달에는 이람이와 보내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출장 땜시!~~ 몰랐는데 출장 가있는 동안 이람이가 감기로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얘기 듣고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엄마가 없는동안 비교적 잘 지내는가 싶었는데.... 엄마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어리광이 장난 아닙니다. 밤에 잘때도 제 등에 업혀서 자려고하고, 자는가 싶어서 내려놓으면 자지러지게 울고... 한번은 너무 울어서 업어줬는데도 뭐가 그리 서러운지 울음을 멈추지 않아서 혼났습니다. ㅠ ㅠ;; 채선당에서 샤브샤브 먹으면서... 항공헬맷을 흉내낸 모자를 하나 사줬는데 아직 너무 크다는... 연신 거울보기 바쁜 이람이! 몸부림이 어찌나 심한지.. _ _;; 잠실 토이저러스에서 이람이 머리 잘랐어요. 도저히 미장원갈 엄두는 안나고 해서 목욕 시킬때 몰래 머리를 잘랐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던데... ㅋㅋㅋ 저두 어떻게 잘랐는지 참 용하네요.... 자세히 보면 삐뚤삐뚤! 그래도 애들은 어떻게 해놔도 귀여운듯... ㅋㅋ 뒤에 속머리가 엉망이지만.... 대충 보면 잘 안보임 여전히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토끼한테 &amp;quot;사랑해&amp;quot;하는 중 독서중! 저 궁금증 유발 책을 유난히 좋아함.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2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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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고싶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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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2-07T18:05:42+09:00</updated>
  <published>2009-12-07T18:04:4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아~~~~ 흑흑... 보고싶다.. 이제 일주일 못본것 같은데.. 정말 보고싶어 죽겠데이.. 엄마 빨리 갈께.. 이렇게 이억만리 떨어져 있으니까.. 더 보고싶네... (미쿡이면 이억만리 맞나?) 아이팟에 사진이 닳도록 보고 있단다... &amp;nbsp; 아이팟에 심취해있는 이람이 그나저나 덧신 한짝은 어쨌니? &amp;nbsp;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2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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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 5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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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1-13T12:43:53+09:00</updated>
  <published>2009-11-12T21:32: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1년하고 5개월(10.11~11.10)이 지났습니다. 이람이는 일주일에 두번 오시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가 &amp;quot;많이 밝아졌네요&amp;quot;라고 말할 정도로 많이 활발해지고, 낯가림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요즘은 정말 별일도 아닌데 어찌나 웃는지... &amp;nbsp; 아융... 우리 못난이 정말 어찌나 귀여운지... 죽겠습니다.. ㅋㅋ 전문 포터인양 사진찍기에 심취하신 아빠...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절대 제대로된 포즈를 취해 주지 않는 이람이 얼마전에 프리돌라 매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천이 아니라서 먼지도 덜타고, 적당히 가볍고 적당히 푹신합니다. 겨울철 거실 보온효과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빨아서 쓸 수 있다니... 정말 잘 산것 같습니다. 세탁기로 빨아 봤는데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 ^^ 아.. 그리고 저 텐트는 이람이 때문에 샀는데 아빠가 더 신나하더라는... 저걸 타겟 삼아 투수 연습하느라... 이람이는 뒷전... ㅋㅋ 두 제품 시간나면 리뷰를 하고 싶은데.. 과연 시간이 날까요? ㅠ ㅠ 제법 골프치는 폼이 나죠... 것두 한손으로.. ㅋㅋㅋㅋ 올림픽 공원에 놀러갔었습니다. 혼자 앉아 지푸라기에 어찌나 열중하던지... 술래잡기? 무서워 하면서도 곁을 떠날 줄 몰라해서 겨우 떼어 놓았습니다. 요즘은 어찌나 몸부림을 치면서 자는지.. 저래가지고 푹 잘 수 있을까 의심중... 간만에 찾은 VIPS! 아이스크림 입에 뭍히고 좋아라 하는중.. 남양주에 있는 한정식집 &amp;quot;집풀&amp;quot; 외관은 좋으나 밥값이 약간 아까웠음! 아빠 목마타는걸 무지 좋아하는 이람이... 침을 어찌나 흘려주시는지 온천물이 나온다는 가족탕을 갔었는데... 약간 비추 목욕탕에 흔히 있는 변기에서 냄새가 좀 나고.. 암튼 시설이 완전 꽝! 돌아오는 길이 막혀서 더 인상이 안 좋음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10&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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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17개월에 접어든 이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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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23T13:07:52+09:00</updated>
  <published>2009-10-23T13:07: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람이는 뭔가 참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일단 언제 이랬지 싶을 정도로 말귀를 잘 알아 듣습니다. 이를테면 &amp;quot;초록색 공 가져와&amp;quot;, &amp;quot;이걸 먹으면 이걸 줄께&amp;quot;, &amp;quot;이제 잘 시간이야&amp;quot;, &amp;quot;이것 좀 잡아주세요&amp;quot;... 등등... 몇몇 색깔이름을 알아 듣는것 같고, 조건부적인 문장이나 자기가 싫어하는 행동과 관련된 말을 잘 알아 듣습니다. 특히 &amp;quot;이제 잘 시간이야&amp;quot;라고 말하면 자지러지게 웁니다. 자기는 더 놀고 싶다는 거죠... _ _;;; 1~2주 사이에 갑자기 듣기 능력이 놀랍도록 향상된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말을 많이 아낍니다. 엄마, 아빠, 맘마, 멍멍이 정도만 합니다. 낯가림이 정말 극도로 심했는데 언니가 돌봐주면서 하도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해서 그런지 낯가림이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문화센터에 가서도 좀 더 활발하게 잘 노는것 같습니다. 배꼽인사, 악수, 빠이빠이, 화이팅, 하이파이브, 응가하는 시늉등을 합니다. 이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가끔 먼저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1~2주 전만해도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해서 무지 걱정을 했었는데... 요 몇일 밥을 정말 잘 먹습니다. 아마 낮에 활동량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요구사항이 부쩍늘었습니다.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제 손을 끌어다가 자꾸 무언가 요구를 합니다. 특히 정수기 물을 받아 컵으로 물마시기 재미에 푹 빠져서 별로 먹고 싶지도 않으면서 계속 정수기 주변을 서성이며 물을 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온라인으로 구입한 점퍼가 잘 맞는지 한번 입혀 봤는데 계속 거울을 보면서 흡족해 하더군요... 문제는 더울것 같아서 벗기려고 했는데 절대 안 벗겠다며 주저 앉아 울어버려서 참 난감했습니다. 주의를 다른데로 끌어서 겨우 벗기긴 했지만... 암튼 고집하나는 누구나 인정하는 왕고집입니다. 요즘은 정말 귀여움이 극에 달해있는것 같습니다. 이람이를 안은 다음 &amp;quot;엄마 꼭 안아&amp;quot;라고 말하면 두 팔로 제 목을 꼭 끌어 안습니다. 가끔은 제 등을 토닥이기도 합니다. 그 쪼그만 손으로 말이죠... ㅋㅋ 그전에는 출근할때마다 안쓰러워 발길이 잘 안떨어 졌는데... 요즘은 이람이가 행복해 보여서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공원에 놀러 갔는데... 상근만한 개가 있더군요... 이람이는 무섭지도 않은지.. 신기한듯 주변을 맴돕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05&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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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시터 이모님과 이람이 그 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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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6T21:40:01+09:00</updated>
  <published>2009-10-16T21:3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제가 시터이모님 관련된 글을 올렸었는데... 그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 그 후의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람이가 아침마다 시터이모님을 대할때 반응을 보면 하루종일 심란했었습니다. 일단 반가운 사람을 보게 되면 이람이는 먼저 환하게 웃습니다. 일단 일주일에 두번 오시는 가사도우미 아주머니를 볼때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무나 환하게 웃습니다. 그런데 매일 오시는 시터이모님을 볼때 그냥 데면데면 대합니다. 확실히 친밀감이 떨어지는 표정이라고나 할까요. 그렇다고 무서워 도망가거나 울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밥먹을때는 또 잘 받아 먹기도 하고... 암튼 그래서 몰래 녹음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문제는 시터이모님이 하루종일 몇마디 안하신다는 거였습니다 스킨쉽도 별로 없는 것같고.... 그냥 씻기고, 먹이고, 재우기 바쁜 일상이라고나 할까요.. 하루종일 집안이 고요합니다. 물론 동요 CD를 잠깐씩 틀어놓기는 했지만, 이람이와 직접적으로 대화(?)하는건 정말 얼마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산책하는걸 너무나 좋아하는데 잠깐 나갔다 오는걸로 그날의 산책을 끝이더군요. 이람이에게 해가되는 일을 하진 않았지만, 이람이는 하루종일 얼마나 심심하고 재미 없었을까요. 언니와 상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언니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과, 이제 100일이 막 지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 다행히 저희집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언니가 살고 있고, 동생도 언니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동생이 초등생 조카 공부를 봐주는것과 이람이 반찬을 해주기로 하고, 언니가 이람이를 봐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시터 이모님 드릴 돈을 언니와 동생에게 적절히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언니는 그돈으로 이람이 책을 사겠노라며... ㅋㅋㅋ 암튼 책에 목숨겁니다.ㅋㅋ) 이제 이람이가 큰 이모와 지낸지 일주일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람이가 180도 바뀐건 아니지만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아주 크게 다가오지만요.. 전에는 퇴근해서 집에 가면 내내 짜증이 많고, 엄마에게서 안떨어지려고 하고, 단 1초도 혼자 있는 법이 없었습니다. 화장실만 가도 울고, 밤에 자는것도 기본으로 30분이상 토닥여줘야 하고, 길면 1시간 이상을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었습니다. 무엇보다 낯을 엄청나게 가렸습니다. 낯선 사람을 보면 엄마뒤에 숨기에 바쁘고, 울기까지 했습니다. 밥먹는것도 억지로 먹는것 같고, 뭘해도 그냥 억지로 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ㅠ ㅠ;;; 지금은 여전히 엄마를 많이 찾지만, 아이가 기분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장난끼도 엄청 늘었고, 가끔은 혼자 장난감에 심취해 있기도 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인사하는 법도 배우고, 주세요 하는 법도 배우고,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밤에 잠드는 시간이 짧아 졌습니다. 자면서 여전히 엄마를 확인하긴 하지만, 15분사이에 잠이 들어 버립니다. 몇일 안되는 날들이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변화처럼 느껴집니다. 이번일로 느낀건데 아이는 어떤 사람에게 친밀감을 느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람이는 큰이모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이 할머니 인데 (물론 엄마, 아빠를 제일 좋아하구요.. ^^) 같이 있는 걸 보면 얼굴 마주보고 반응해주고, 스킨쉽을 참 많이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거겠지요. 어쨌거나 이제 한시름 놓입니다. 물론 동생이 아이가 생기거나, 이제 백일된 민준이가 더 크면 아이 둘을 데리고 어떻게 다닐까 걱정도 되지만, 지금은 정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 퇴근해서 까불거리는 이람이를 보고 있노라면 피곤이 다 사라지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 우리가족 모두가 처음 가본 서울 올림픽 공원! 다음에 갈때는 도시락도 좀 싸고, 돗자리도 좀 가지고 가야겠다. 암튼 이람이는 어디 나가자 그럼 자기가 먼저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0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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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 4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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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5T13:44:47+09:00</updated>
  <published>2009-10-15T13:44:4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만 16개월이 지났습니다. 놀이야, 음악 프로그램 문화센터에 다니고 있고, 그전에는 관심없어했던 블럭에 심취해 있습니다. 여전히 낯을 많이 가리고, 여전히 엄마를 많이 찾습니다. 제법 장난끼도 많이 늘고, 장난감도 용도에 맞춰 가지고 놀 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고나 할까요. 집앞 주차장에서.. 토요일 아침마다 마트에 간답니다. 문화센터에서... ^^ 블럭놀이에 너무 심취하다 못해.. 아예 올라가있네... 발이 아플텐데... 이마트에서 카트를 자가용삼아... 아빠를 운전기사 삼아.. 이 포즈는 개그프로 어디선가 본듯한.. 짠짠~~ 한강 시민공원 뚝섬지구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새로 생겼어요! 완전 신난 한이람이!~~ 저 앞머리는 엄마 작품... 어찌 저리도 삐뚤빼뚤한지.. 가끔 이렇게 동네 스타벅스에서 아빠와 커피한잔... 아니 우유한잔... ㅋㅋ 추석에 부산에서 큰집 소민이와 함께 제사상을 앞에다 두고... 부산역에서 이람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차를 타보았어요. 지난번 설날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이 넘게 걸렸던 힘든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편하게 기차로... 3시간도 안걸린다죠... ^^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60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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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포토제닉 : 1년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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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zch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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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10-15T18:12:27+09:00</updated>
  <published>2009-10-01T13:0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람이 이제 만15개월입니다. 이람이가 열이 많이 나고 온 몸에 열꽃도 피었었습니다. 이렇게 열이 심하게 오른적이 처음이라 너무 당황했었더랬죠. 게다가 온 몸에 울긋불긋한 열꽃까지... 입맛이 없는지 음식도 멀리하고... 그래도 어찌나 신나게 노는지.. ㅋㅋ 다행히 얼마지 않아 열도 많이 내리고, 다시 예전 컨디션을 회복했습니다. 열이나서 이렇게 벗겨놓았어요 저걸 타고 다니지는 않고, 올라 탔다가 내렸다가를 반복... ㅜ ㅜ;;; 이걸 배변훈련하려고 샀는데 저렇게 밀고 다니기에 여념이 없다는.. ㅠ ㅠ;; 테르메덴에 놀러가서 정말 신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두번째인데... 지난번에 갔을때 보다는 훨씬 잘 놀더라구요.. 이마트 주차장에서.. ㅋㅋ 여기는 서울숲... 아빠와 마치 옷을 맞춰입은듯...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hanee.kr/596&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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